계엄 1년 만에 선고 앞둔 노상원…‘플리바기닝’ 꺼낸 목적은 [법정 417호, 내란의 기록]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
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비밀번호
필수
돌아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