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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자	등록일자
51954	[미리 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]미·중 사이에서 ‘실용 외교’ 추구…북·미 대화로 남북관계 실마리 찾을 듯	아무갱	06-09
51953	[포토뉴스] 이스라엘, 가자지구 지상작전 확대…마지막으로 안아보는 차가운 몸	아무갱	06-09
51952	[단독]대통령실, 윤 체포영장 저지 관여 군 경호수장들 ‘물갈이’···경호처 개혁 속도전	또또링	06-09
51951	임무 중 소방관 다쳤는데…“안일한 태도” 단체문자 보낸 소방서	또또링	06-09
51950	젤렌스키 비서실장, 트럼프·푸틴 통화한 날 미 국무장관 만나 추가 대러제재 요청	또또링	06-09
51949	안양학교폭력변호사	아무갱	06-09
51948	인터넷가입	또또링	06-09
51947	법무장관만 사표 수리…검찰 인사 ‘폭풍전야’	또또링	06-09
51946	이 대통령 “용산, 무덤 같아…아무것도 없어” 공무원 복귀 지시	또또링	06-09
51945	새 정부 총리 김민석·비서실장 강훈식	아무갱	06-09
51944	체코 원전, 수익성·법적 논란 ‘폭탄’ 그대로	또또링	06-09
51943	네오골드	또또링	06-09
51942	이 대통령, 윤석열 사용한 한남동 관저에서 머물다 청와대 간다	또또링	06-09
51941	중국도 한국 외교정책 두고 미국과 신경전 “한중관계 제3자 영향 없어야”	또또링	06-09
51940	평택학교폭력변호사	아무갱	06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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