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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자	등록일자
90666	‘1기 내각’ 19명 인선 마무리…평균 60.1세·현역 의원 8명·여성 5명	아무갱	07-17
90665	[단독]강선우 전 보좌진 “재취업 방해는 사실···청문회 보며 현타”	아무갱	07-17
90664	"......라이요?"	아무갱	07-17
90663	‘송곳 질문’ 없고 ‘손팻말’만 보인 인사청문회	아무갱	07-17
90662	"쯧쯧!그러게내가뭐랬어?"	아무갱	07-17
90661	30여년 한글 서예 평범한 외길…서희환 회고전 ‘보통의 걸음’	또또링	07-17
90660	"가봐요!가요,삼촌!나들이따위보다갈가치가있지않습니까?"	또또링	07-17
90659	고속도로에 웬 닭떼 출몰?…운반차 전복 사고로 4시간 지체	또또링	07-17
90658	“쇠봉으로 미술품 내려쳐”…‘서부지법 난동’ 가담자 2명 징역형 선고	또또링	07-17
90657	올 서울 주택거래, 10건 중 7건은 ‘아파트’	아무갱	07-17
90656	[속보]김건희 특검, ‘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’ 10여곳 압수수색···수사 본격화	아무갱	07-17
90655	‘터번을 쓴 토네이도’ 114세 세계 최고령 마라토너 별세	또또링	07-17
90654	타인과 나 사이 ‘적정 거리’는 어디쯤일까	아무갱	07-17
90653	삼성전자 ‘디지털 헬스케어’ 사업 확장…갤럭시 ‘AI 헬스코치’ 연내 미국 출시	또또링	07-17
90652	권오을 “대한민국 시작, 1919년 임시정부”…건국절 논란엔 “소모적 논쟁은 지양해야”	아무갱	07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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